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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전에 여행사이트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조금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 그동안 집안에 슬픈일이 있었군요. 세상에 슬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지만 부모님과의 > 영원한 이별은 더욱 슬프지요. 그렇지만 힘을 내세요. 지상에 사는 모든 생명체는 영원할 수는 > 없는 일이니까요. 하늘나라의 아버님은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 > 앞으로도 계속 웅이님의 따스한 시선의 사진을 보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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