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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움이 차면 찰수록 > 아린 듯 가슴 한 쪽이 점점 비워오고 > 보지 않아도 눈에 선한 친구들이 > 무척이나 보고 싶어지네요. > > 여름내내 뜨거운 햇살을 다 품어 보인 것은 > 이처럼 온갖 형형색색의 빛깔로 > 자기 안에 모든 것을 다 보여주기 위함인가 보다. > > 가을 사진 열어보고 > 오메 단풍들었네// 소스라치게 놀란 > 붉은물에 흠뻑 젖어버렸네요 > > 지금 수채화 배우는 ㅡ완전초보 ㅡ중인데 > 가을 산,붉은 단풍을 > 캔버스에 빨리 그려보고 싶어지네요 > (흰 억새꽃도 올려줘요) > 그리고 새롭게 단장한 홈피가 > 곱게 차려입은 새앗씨 처럼 단아하네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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