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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먼저 축하합니다 > 넓고넓은 인터넷바다위에 집을 지었네요 > 전 아직도 전세로 살고있는데... > 성격처럼 깔끔하게 꾸며놓아서 구경하기 편하고 > 고독처럼 진한 이야기가 홈피에서 느껴지네요... > 인생에 반려자를 빨리 만나시길 바라고(집도 장만했는데..) > 함께 꾸려가면서 알콩달콩 사는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가끔 놀러올게요. > 오늘은 빈손으로 와서 죄송 > 유머하나 띄어드릴게요 > > 제목 우물과 좌변기 > > 깡촌에서 올라온 아가씨가 서울 강남 아파트 촌 가장부로 왔다. > 마침 주인 아저씨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 주인 아저씨가 음식이 짰던지 자꾸 냉수를 찾는다. > 몇 번 냉수를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잔 가지고 오란다. > 그러자 이번엔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한다. > '아니 냉수 가져 오라니까 왜 빈손이야?' > '저,우물에 누가 앉아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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