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올림푸스E-1으로 촬영했고 위의 사진은 니콘D200으로 촬영을 했거든요.
같은 날에 찍었음에도 매화마을의 분위기가 조금 색다르게 느껴져서 비슷한 사진도 있지만 함께 올렸어요.. ^^

  니콘의 색감이 좀더 사실적이네요. 니콘과 올림푸스는 나름대로 색감의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그렇지요!  니콘의 색감이 올림푸스보단 사실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지요.  ^^

 
바라미 전하는 향기나 황홀함을  담을수 없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네여..
매화처럼 청진하게 살라는 가르침이 떠오릅니다.
다음엔 꼭 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잘 감상 했습니다.

  헐.....2008!! 크..

  짱아님~ 올해는 매화꽃의 절정기가 지났습니다. 저도 올해는 가보질 못했어요. 
봄의 전령 매화꽃은 벚꽃보다 일찍피고 지거든요.  내년을 기약하신다면 멋진 매화꽃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