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에 촬영했던 사진인데.. 다시 재구성을 해서 올렸어요. 
그후 태종대를 여러번 찾았지만 이 날처럼 아름다운 노을은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

  위의 사진은 제법 오래전에 촬영했던 사진인데.. 아름다운 사진을 남기기 위해선 날씨운도 따라야하는 것 같아요.
아가페님~ 언제나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いつも＜故郷写真＞を見るような気持ちで見せて頂いております。
No59： 2006.11.12 & No36: 2005.12.27　こちらも合わせて鑑賞しています。
皆さまにもお勧めいたします。
夕焼け写真はいつ見ても本当に美しく言葉を失いますね～
No23： 2005.1.18の夕焼けも感動で胸が震えました。

  언제나 사진보다 훌륭한 해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범한 사진을 좋게 봐주시는 것은 B-Hiro님의 감성이 풍부하기 때문일거예요. ^^

いつも写真より立派な解釈を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平凡な写真が好きに見てくれることは B-Hiro様の感性が豊かだだから一挙です. ^^

  대학시험을 치루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던 여행지..선택한 곳이 이곳 태종대였거든요..
벌써 10년이 훌쩍지나버린 기억인데도 생생합니다. 그때의 여행이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고,
내 인생의 뒤바뀜이 있었던 여행이 되었는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