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이 느껴지는 안창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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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피리™ 작성일2008-01-02 22:36 조회6,689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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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2.34㎢, 인구 3만 7789명(2001)이다. 부산진구 남쪽 끝에 있으며, 동쪽은 전포동·부전동, 서쪽은 가야동, 북쪽은 당감동·부전동·전포동, 남쪽은 동구 범일동과 접해 있다. 범천동의 지명은 범내[凡川]에서 유래한다. 범내는 증산(甑山)에 인접한 산들의 산세가 험하고 산림이 울창하여 호랑이가 서식하였는데, 이 하천 주위로 호랑이가 자주 출몰하였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1959년에 부산시 동제 개편에 의하여 동구 범일동의 일부를 범천동이라고 하여 부산진구에 편입시킨 후 다시 이를 분할하여 범천1~3동으로 하였다. 1966년에 범천2동에서 범천4동을 분동하고, 1975년에 범천3동을 남구에 포함시켰다. |
댓글목록
부산갈매기님의 댓글
부산갈매기 작성일부산에 살지만 가보지 못한 곳이네요. 정감있는 서민들의 터전에서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풀피리™님의 댓글
풀피리™ 작성일
부산은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는 도시인 것 같아요.
도시의 빌딩숲과 서민의 달동네를 볼 수 있고 바다와 산이 인접해서 여행하기도 좋은 곳이죠. ^^
현식님의 댓글
현식 작성일
예전 근처에 살아서 저 뒷산에..소풍가곤 했었는데.....그땐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사진 참 좋습니다..영선동도 좋은데 이 사진들도 참 좋네요..정감도 있고.
풀피리™님의 댓글
풀피리™ 작성일
현식님의 고향이 부산이군요. ^^
나이가 들수록 고향에 대한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일거예요.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무자년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B-Hiro님의 댓글
B-Hiro 작성일
温もりと趣が感じられますね。
路地や階段が続く風景は子供の頃の冒険心を思い出します。
洗濯物だけでなく野菜や魚も干してある写真もあれば
モダンでオシャレな写真もあり、楽し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
今年もwoongs.net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풀피리™님의 댓글
풀피리™ 작성일
B-Hiro様~ いつも暖かい関心のお話を言っ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庶民たちの安息所で人間的な情を感じることができて良かったです. ^^
nina:#님의 댓글
nina:# 작성일
느낌이 좋은 사진과 장소들..
사진 담아가도 될까요~
그리고, 범천동 언젠가 한번 방문해 볼랍니다..
감사합니다~
풀피리™님의 댓글
풀피리™ 작성일이제서야 댓글을 봤네요. ^^ 사진을 임의로 변경하지 않는다면 퍼가셔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