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곳이네요. 서민들의 쉼터가 무척이나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꽃이 있는 영선동..넘 좋아요..
꽃피는 봄에 다시 가보고 싶은곳^^

  영선동은 사라져 가는 옛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죠.  봄에 찾아도 괜찮을 거 같더군요. ^^

  何故かいつも懐かしさを感じる営繕洞です。
人々の息遣いが感じられる素朴な雰囲気が良いですね。

お元気なお姿を拝見でき、何よりです。どうぞこの冬もお元気でお過ごしください^^

  영선동의 사진에서 그리움을 느낀다면 이제는 사라져가는 마음 속의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瀛仙洞,の写真で懐かしさを感じたらこれからは消える腹中の故郷だからですね..

  영선동의 해질무렵 바닷가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바닷가 산책로길도 멋지고요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은곳 이네요

  영선동은 부산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곳 중의 하나이죠. 
저도 오랜만에 찾았는데 절영산책로가 새롭게 단장이 되었더군요. ^^

  우리 처갓집이 영선동근처라서 1년에 한번은 찾는 곳입니다. 사진으로 보니깐 감회가 새롭네요.

  타향살이님은 영선동이 처갓집인가봐요. ^^
영선동은 바닷가에 위치해서 산책하기도 좋고 항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