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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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피리™ 작성일2008-11-11 20:56 조회4,311회 댓글1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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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곱게 물들다. 통도사의 가을은 깊어만 간다.. |
댓글목록
임경택님의 댓글
임경택 작성일참 부지런도 허이 언제나 들어오면 새로운 주제가 나의 눈을 즐겁게 하는구만 잘 보고 가네...
풀피리™님의 댓글
풀피리™ 작성일지금까지 통도사를 두 번 찾았는데.. 가을도 운치가 있더구나. 우리나라엔 아름다운 사찰이 많아서 좋지.. ^^
상혀니님의 댓글
상혀니 작성일가을을 느끼게 하는 감성적인 사진과 잔잔한 음악이 좋네요. 언제나 즐감하고 있어요.^^
풀피리™님의 댓글
풀피리™ 작성일상혀니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젠 겨울이 가까워진 듯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B-Hiro님의 댓글
B-Hiro 작성일
錦に飾られた晩秋の風景は自然からの素敵な贈物ですね。
冬を迎える前のパッと輝いた一瞬、心を元気にしてくれます。
屋根瓦の美しさ、竹林の静けさ、小さな水輪・・・紅葉に負けない趣があります。
[16][17][21]の紅葉の美しさが印象に残りました。
풀피리™님의 댓글
풀피리™ 작성일
지나가는 가을이 아쉽기만 합니다. 조석으로 추워진 날씨에 Hiro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過ぎ去る秋が惜しいだけです. 朝夕で寒くなった気候に Hiro様も体お大事に. ^^
은희님의 댓글
은희 작성일저도 올가을 통도사 다녀왔는데 사진들이 모두 넘 아름답네요^^
풀피리™님의 댓글
풀피리™ 작성일통도사는 꽃피는 봄에 찾아도 좋아요. ^^
sky78님의 댓글
sky78 작성일통도사는 정말 좋은 절이죠 계절마다 느낄 수 있는 사찰의 정취도 색다르구요.
박하향기님의 댓글
박하향기 작성일얼마전 가을비가 제법 내리던날 우산 받쳐 들고 승주 선암사를 다녀왔어요. 요 사진을 보니 비젖은 그날의 노란 가을이 또렷이 기억납니다.온 몸이 가을 숲으로 녹아들것 처럼 아름다운 선암사의 가을이였습니다
풀피리™님의 댓글
풀피리™ 작성일
저도 몇 년전에 선암사에 간 적이 있는데.. 아름다운 사찰이더군요.
붙잡고 싶을 만큼 짧은 가을이 아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