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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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미애 작성일2007-08-12 01:00 조회85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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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님.., 멜 보고서 반가움과 동시에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먼저, 아버님 소식은 뭐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
마니 힘드셨을텐데.., 힘내시고,
올해가 가기전에 웅이님의 반쪽 꼬~옥 만나시길 바랄께요...^^
언제부턴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회사에서 사용하는 pc를 몇번 바꾸고 나서 "웅스넷"을 찾을수가 없었네요...
제 컴에 웅스넷이 즐겨찾기로 되어있었거든요...
혹시나 해서 다음-여행에서도 두리번 거리며 찾아보았는데...
머리가 나뻐서인지 몰라도 찾을수가 없었거든요...ㅋㅋㅋ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니,,,제 싸이에도 님의 사진을 올려놓은게 있었는데...,
이런저런 고민하고 있던차에 님이 보낸 멜을 보게 된거예요...
첨엔 스팸멜인가 했었는데...왠지 낯설지 않는 이름을 보게 된거죠^^
넘 오랜만에 놀러와서 넘 넘 죄송하구요....
그 동안 여행 마니 다니신거 같은데... 틈틈이 놀러와 구경하고 갈께요^^
님 사진 보고 있다보면..당장이라도 떠나고픈 충동이 생겨요~~~
앞으로도 좋은작품 기대할께요~~~글구,, 다신 홈피주소 안까먹을께용^^
시간이 늦었네요...편안한 밤 되시길~^^
먼저, 아버님 소식은 뭐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
마니 힘드셨을텐데.., 힘내시고,
올해가 가기전에 웅이님의 반쪽 꼬~옥 만나시길 바랄께요...^^
언제부턴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회사에서 사용하는 pc를 몇번 바꾸고 나서 "웅스넷"을 찾을수가 없었네요...
제 컴에 웅스넷이 즐겨찾기로 되어있었거든요...
혹시나 해서 다음-여행에서도 두리번 거리며 찾아보았는데...
머리가 나뻐서인지 몰라도 찾을수가 없었거든요...ㅋㅋㅋ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니,,,제 싸이에도 님의 사진을 올려놓은게 있었는데...,
이런저런 고민하고 있던차에 님이 보낸 멜을 보게 된거예요...
첨엔 스팸멜인가 했었는데...왠지 낯설지 않는 이름을 보게 된거죠^^
넘 오랜만에 놀러와서 넘 넘 죄송하구요....
그 동안 여행 마니 다니신거 같은데... 틈틈이 놀러와 구경하고 갈께요^^
님 사진 보고 있다보면..당장이라도 떠나고픈 충동이 생겨요~~~
앞으로도 좋은작품 기대할께요~~~글구,, 다신 홈피주소 안까먹을께용^^
시간이 늦었네요...편안한 밤 되시길~^^
댓글목록
풀피리™님의 댓글
풀피리™ 작성일
미애님~ 위로의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법 많은 분들께 메일을 보냈는데.. 스팸으로 분류가 되었는지 방문이 많질 않네요..
님의 따스한 격려의 말씀 잊지 않고 기억을 할께요. 언제든지 편하게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