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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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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만자객 작성일2006-02-21 19:51 조회1,159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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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 오니 아이디&비번 잊어 먹어서 웅이가 먹었나, <^ㅁ^>
잘먹고 잘살고 있지 옆에 없어 소주도 한잔 못하고 항상 아쉬워, 가끔씩은 안부를 물어
보는 그런 친구가 있어 나는 웅이가 좋아,
글구 네가 일주일전에 용산 가서 니콘 카메라 D- 50 하나를 구입해서 저번에 있든 소니
자동카메라에게 배신을 때렸지 이제 나도 웅이처럼 나의 흔적 들을 남기고자 ㅋㅋㅋ
웅이가 지도편달 부탁 합니다.
궁금한 사항 있음 문의 부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고 "벽에 똥칠 할 때까지 살아야지" 화이팅,
그럼 바~~~~~이

댓글목록

woongs님의 댓글

woongs 작성일

  이형 맞죠..? 갑자기 새로운 닉네임이라서 누굴까 궁금했었는데.. 점국형이었군요!
멀리 있지만 마음은 항상 좋았던 직장동료들을 생각하고 있어요. ^^;
드디어 혜성처럼 신인 사진작가가 탄생하는 것인가요. ㅋㅋ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열심히 좋은 사진을 많이 남기세요. 이형은 여행을 좋아하므로 좋은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을 거예요.
벽에 분칠 할 때까지 사는 것보단 인간답게 살다가 가는 것이 좋은 삶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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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자객님의 댓글

낭만자객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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