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 님두 주말 잘 보내시구 한 주의 시작 또한 좋은느낌
으로 시작과 함께 오늘두 행복으로 지내셨겠죠?????
보내신 메일 보구 조금은 흥분 되기두하구 회원들의 사진이나 
글을 싣고 싶다구하니 어쩐지 쑥쓰럽다는 생각과 함께
꼭 초등학교 소풍가기 전날맘 처럼 설레는 기분 이었답니다..
"웅이의 작은 정원" 을 접한후 하루가 무척 행복합니다.
언제나 작은것에 큰 기쁨을 느끼며 사는것이 저의 소망이지만
이렇게 큰 행복을 가져다준 "웅이의 작은 정원" .....
휴식시간 짬짬히 들러 눈과 귀 그리구 마음의 양식까지 .....
정말 보기좋은 이쁜 그림책 같아 저의 주머니 속에 항상
넣어 다녔으면 하는것 아실런지....
지치구  힘들때 누구나 들러 휴식같은 친구가 영원히 될
수 있기를 바래요..
이런 멋진 일을 하시는 웅이님 "웅이의 작은 정원"  들릴때
마다 도둑같아 미안한 맘 드는건 아마 님들을 위해 좋은글,
멋진사진 등등 싣구 계시는 웅이님의  따뜻한 배려 때문
이겠죠..
언제나 건강하게 지내시구요...항상 감사 감사해요....
그리구 여기 들러시는 님들두 언제나 건강하게 좋은생각 ,
좋은시간들로 가득가득 넘쳐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