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네여..
혹시 저를 잊어버리신건 아닌지..그럼 나쁘쥐.~~~

언제 중국까지 또 오셧어여?
이론 연락을 하시져..제가 가이드 잘 해드렷을텐디..
저도 설연휴에 한국을 가지 못하고 꿋꿋(?)하게 회사를 지켰답니다...
홀로 회사 경비가 되어서리..
떡국도 못먹고 지내려니 조금은 서글픈..ㅜㅜ

제가 찍은 사진이랑 너무 달라서 만리장성과 이화원등 다시 보는 느낌이었어여..
(저는 사진을 못찍는 사람중에 하나라서리..^^;;)

가끔 와서 둘러봐도 언제나 웅이님의 세심함을 엿볼수 있는 홈입니다..
아침에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팟팅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