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피는 대형 포털 사이트의 카페가 아닙니다.
순수한 개인 홈피이고 회원가입을 강요하지도 않았어요.
전 다만, 홈피의 회원님이나 멜 주소가 남겨진 분들에게 편지를 보낸 겁니다.
사실.. 전 사이버상에 많은 사진과 정보를 노출했지만,
저는 방문하신 분들이 회원에 가입을 하시더라도 극히 제한적인
정보 밖에 알 수가 없지요.
메일을 보낸 것은 회원님과의 인간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어서 였죠.
제가 회원모집이 목적이었다면 DAUM이나 NAVER의 대형 포털사이트에
카페를 개설했을 겁니다.
실례했다면 죄송합니다. 그럼 언제나 행복하세요~*^^*

  헛 웅이님이 보내신 메일은 ㅡㅡ; 광고 메일이 아니던데 ㅡㅡ;
먼가 착각이 있던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