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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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화 작성일2003-01-30 12:46 조회82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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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희집에 큰집이라 가는 곳이 없답니다..
예전엔 할머니댁에 갔었는데...
지금은 저희집에서 명절을 보내죠..
가끔은 명절을 지내기위해 이것저것 준비하고
예쁘게 차려입고 떠나는 모습을보면 부러울때도 있어여...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감기 조심하시구여... 모두들 명절 잘 보내시구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2003년엔 님들이 원하시는일 모두 성취하시길
주화가 기도할께여..
예전엔 할머니댁에 갔었는데...
지금은 저희집에서 명절을 보내죠..
가끔은 명절을 지내기위해 이것저것 준비하고
예쁘게 차려입고 떠나는 모습을보면 부러울때도 있어여...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감기 조심하시구여... 모두들 명절 잘 보내시구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2003년엔 님들이 원하시는일 모두 성취하시길
주화가 기도할께여..
댓글목록
heart님의 댓글
heart 작성일
고향집에 들어 가는 길에 잠깐 피시방에 들렀어요^^
동네엔 피시방이 없기에.. -.-;
주화님도 새해엔 소망하시는 일들이 이뤄지길 바랄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