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백님에게..^^;

그동안 홈피주소를 알려주고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이렇게 멋진 글(좋은이야기)로 장식을 하려고 했었군요. ^^;
인천에 있을 때.... 그래도 가깝게 지낸 측근 중에 한 사람이
소식을 전하니까.. 더욱 반갑네요. ^^*
세상의 정세판단과 두뇌회전은 저보다 박형이 빠르잖아요.
아마도.. 여러가지 해박한 상식을 갖고 있는 분이기에 홈피를
만든다면 상당히 좋은 홈피가 탄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전 홈피를 개설하고 올해 8살인 조카의 편질 받고
감격을 했답니다.
이젠.. 세상 물정도 모르는 조카까지 제 홈피를 보고 있겠다는
생각에 어떤 책임감마저 들더군요. ㅋㅋ
좋은 이야기 부분은 여러 사람들이 함께 참여해서 모두가 공감을
할 수 있는 유머글과 시등으로 꾸밀 생각이죠.
아직은 부족한 홈피지만 함께 만들어가는 홈피가 됐으면 해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