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전령사님 반가워요^^;
님의 홈피를 방문했는데..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시는 전문직의 여성이더군요.
아마..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는 아내일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모두가 좋게 평가를 해주시니.. 고맙지만, 한편으론
제 자신을 너무 미화시킨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사실.. 부족한 면이 많은 사람이기에
따뜻한 사랑을 필요로 하는 남자랍니다.
좋은 주말을 보내세요~~*^^*

  웅이님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여 자기 일에 열심이지만 때론 인생을 즐길줄도 아는 사람이랍니다^^어제는 비가 와서 음악을 크게 틀구 잠시 ^^드라이브를 했답니다.ㅎㅎ 교육이 있어서 창원에 갔다가 오늘길엔 나이트분위기루 ㅎㅎㅎ항상 씩씩하게 산답니다. 일할수 있어서 행복하구여 나이가 어찌되는지는 모르지만 사이버에서의 좋은 친구가 될수 있을거 같네여 ^^한주간 행복하게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