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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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내음 작성일2003-03-13 17:13 조회94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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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님
안녕하세요
가끔씩 놀러왔드랬는데
오늘이야 흔적 남기게 되네요
부산의 태종대 해운대의
모습들 잘봤어요
시원한 파도가 절 덥치는줄알구
놀랐어용
업무에 시달리다
잠시잠깐씩 머룰렀드랬어요
웅이님의 시원하게 탁트인
바다의 모습을 담은 사진보니까
너무 좋은거있죠
청량제 역활을 톡톡히...
뭐라 감사의 말씀을..(ㅎㅎ)
간단하게나마 웅이님께
다가갈수있는걸루다
보답함당
남은시간 재미나게 보내시구요
다음을...
안녕하세요
가끔씩 놀러왔드랬는데
오늘이야 흔적 남기게 되네요
부산의 태종대 해운대의
모습들 잘봤어요
시원한 파도가 절 덥치는줄알구
놀랐어용
업무에 시달리다
잠시잠깐씩 머룰렀드랬어요
웅이님의 시원하게 탁트인
바다의 모습을 담은 사진보니까
너무 좋은거있죠
청량제 역활을 톡톡히...
뭐라 감사의 말씀을..(ㅎㅎ)
간단하게나마 웅이님께
다가갈수있는걸루다
보답함당
남은시간 재미나게 보내시구요
다음을...
댓글목록
heart님의 댓글
heart 작성일
봄내음님 반가워요..^^
그동안 몇 번 방명록에 흔적을 남겼는데
흔한 이메일주소도 남기지 않으신 분인지라...
봄내음님의 정체?가 궁금해지는군요.^^;;
제 사진들이 단조로운 일상에 작은 위안이
되었다면 그것으로 만족을 하고 싶군요..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점은 참한 여성의 전화번호를
살짝 흘려주신다면 은혜는 잊지 않을께요.. ㅋㅋ
사실.. 여기에 방명록을 남기는 방문객의 글엔
여성분들이 많지만...
대부분 뜬구름 같은 흔적들 뿐이지요.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못 받는 여성도 슬프겠지만..
줄 수 있는 여자가 없는 남자도 비참하군요.. ㅠㅠ
담에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