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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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현 작성일2003-03-12 19:02 조회1,01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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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안녕하세요? 제가 대학교와서 기숙사 와서 지내다보니
인터넷을 잘 할 시간이 없네요.그래서 홈페이지도 자연히 잘 못오게 되네요.
이해해 주실꺼죠? 메일 받고 이렇게 들릅니다.
아참.그리고 저는 왜 로그인이 잘 안될까요? 아이디를 새로 만들까?.....
계속 로그인이 안되길래 그냥 글써요.
앗,제가 어느 대학 갔는지 말씀드렸는지 모르겠네요.
굳이 알 필요는 없고...어쨌든 우리과에 나이든 사람이 좀 많거든요.
그래서 나이에 상관없이 오빠소리가 입에 붇어서 말이죠.
웅이 아저씨가 더 친근하고 나은가?
^^
인터넷을 잘 할 시간이 없네요.그래서 홈페이지도 자연히 잘 못오게 되네요.
이해해 주실꺼죠? 메일 받고 이렇게 들릅니다.
아참.그리고 저는 왜 로그인이 잘 안될까요? 아이디를 새로 만들까?.....
계속 로그인이 안되길래 그냥 글써요.
앗,제가 어느 대학 갔는지 말씀드렸는지 모르겠네요.
굳이 알 필요는 없고...어쨌든 우리과에 나이든 사람이 좀 많거든요.
그래서 나이에 상관없이 오빠소리가 입에 붇어서 말이죠.
웅이 아저씨가 더 친근하고 나은가?
^^
댓글목록
heart님의 댓글
heart 작성일
갑자기 오빠라고 부르니까.. 쑥스럽네요.^^;;
이제 대학생이라면 조카뻘인데..
오빠라고 들어도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갑자기 오빠란 호칭에 10년은 젊어진 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지현님이 편한 데로 부르세요.
오빠도 괜찮고 아찌도 상관없구요.
사실.. 손에 잡히지도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만남을 갖지
않고도 이렇게 많은 정보를 타인에게 노출을 시키고 알린다는
것은 인터넷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겠지요.
이젠 대학생이 됐으니까..
숙녀답게 성숙하고 가치있는 생활을 할 것이라고 믿고 싶네요..
'작은 정원'에 잊지 않고 찾아줘서 고마워요.. *^^*
홈피에 대한 홍보도 잊지 말고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