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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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경 작성일2003-05-30 23:48 조회88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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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이란 말이 무섭네요...
누군가가 날 애타게 보구 싶다구 만나자는 걸 뿌리쳤어요...
그리구 생각 나는 사람이 있어 전활 했는데..
함 만나자구요...
안된다구 냉정하게 거절하는거 있죠??
사랑이란거 진짜 무섭네요..
ㄴㄴ누군갈 좋아하구 싶은데...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혼자이기가 싫은데...
전요...요즘 한 남자에게 내 자신을 알리구 싶어요..
지금은 학생인데요..사진 찍는걸 좋아하구요...운동을 잘해요...
스쿼시하다 만낫거든요...운동하는 그애가 무지 멋있어 보였어요...
ㅎㅎ 담에 또 은경이 사랑 얘기 올릴께요...
누군가가 날 애타게 보구 싶다구 만나자는 걸 뿌리쳤어요...
그리구 생각 나는 사람이 있어 전활 했는데..
함 만나자구요...
안된다구 냉정하게 거절하는거 있죠??
사랑이란거 진짜 무섭네요..
ㄴㄴ누군갈 좋아하구 싶은데...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혼자이기가 싫은데...
전요...요즘 한 남자에게 내 자신을 알리구 싶어요..
지금은 학생인데요..사진 찍는걸 좋아하구요...운동을 잘해요...
스쿼시하다 만낫거든요...운동하는 그애가 무지 멋있어 보였어요...
ㅎㅎ 담에 또 은경이 사랑 얘기 올릴께요...
댓글목록
heart님의 댓글
heart 작성일
정말 사랑은 미스터리인 것 같아요.
주고받는 사랑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남녀의 만남은 엇갈릴 때가 많잖아요.
은경님의 데이트 신청이 거절을 당했을 때..
마음이 아팠겠군요.
그 심정만큼이나 님을 만나고 싶어했던
남자도 상심을 했을 거예요..
음.. 이럴 경우엔 "제가 여자라면" 만남을
원하는 사람도 진지하게 생각해 볼 거 같아요. ^^;
뭐니뭐니해도 남자나 여자나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최고니까요..
이니님의 댓글
이니 작성일
끄덕..끄덕..
엇갈리고 있는건 참 맘이 아푸죠..
헌데..저도 웅이님 생각처럼..
아껴주고 진정으로 사랑하는사람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