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바람이 장난 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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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경 작성일2003-05-28 09:43 조회82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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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밤엔 조금 답답하길래 음악을 들으며 그냥 아파트주위를 걸었어요.
바람이 예사롭지 않았지만 그려려니..답답한 마음이 시원한 바람에 날려가길 바라면서..
오늘아침은 더 심한 바람이 부네요..
비가 올려나? 여기 천진은 비가 자주 안와요.
비올 분위기만 만들고..
아참..저도 회원가입했어요.
잘했죠^^
이름은 김유경..
그리고 여기서 핸폰 빠때리 만드는 회사에서 근무해요.
그런데 사스에다 이라크 전쟁에다 해서 요즘 일이 없네요.
주로 모토로라 핸폰 빠때리 만들었거든요.
미국제품 불매운동에 이어 사스가 퍼지는바람에 3월이후로 너무 한가하네요..
사장님은 애가 타시겠지만..
이제 일 시작해야겠네요..
님들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S.. 어딘가에 글을 남길수 있다는게 요즘 즐겁다는 생각이드네요.
고맙네요.. 이렇게 예쁜 홈피를 만들어 주셔서..
어제 밤엔 조금 답답하길래 음악을 들으며 그냥 아파트주위를 걸었어요.
바람이 예사롭지 않았지만 그려려니..답답한 마음이 시원한 바람에 날려가길 바라면서..
오늘아침은 더 심한 바람이 부네요..
비가 올려나? 여기 천진은 비가 자주 안와요.
비올 분위기만 만들고..
아참..저도 회원가입했어요.
잘했죠^^
이름은 김유경..
그리고 여기서 핸폰 빠때리 만드는 회사에서 근무해요.
그런데 사스에다 이라크 전쟁에다 해서 요즘 일이 없네요.
주로 모토로라 핸폰 빠때리 만들었거든요.
미국제품 불매운동에 이어 사스가 퍼지는바람에 3월이후로 너무 한가하네요..
사장님은 애가 타시겠지만..
이제 일 시작해야겠네요..
님들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S.. 어딘가에 글을 남길수 있다는게 요즘 즐겁다는 생각이드네요.
고맙네요.. 이렇게 예쁜 홈피를 만들어 주셔서..
댓글목록
heart님의 댓글
heart 작성일
유경님 작은정원의 가족이 되었군요.^^
진심으로 환영을 합니다.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이 계시니까..
용기도 생기고 책임감이 느껴지는군요.
언제든지 작은정원에서 쉬었다가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