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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혜 작성일2003-07-05 12:16 조회1,28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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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구 갑니다....참 예쁘게 꾸며놓으셨네용^^;
여기를 어떻게 알고 왓는지 궁금하죠?
다음에 "중국여행동호회"에서 여행정보를 보다가 배낭싸기"에 관해 글을 올려놓은걸 읽다가 아래에 홈피가 잇더라구요 그래서 더 많은 정보가 잇지 않을까? 하는 그런것두 있구 어떻게 꾸며났나 해서 들어와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아직 컴이랑 많이 안친해서 홈피만들고 꾸미고 그런걸 잘 못하거든요...(언제쯤 남들처럼 잘 할수있을런지..T.T)
여행을 자주 다닌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많이 부러워요..저도 여행하고싶은 맘은 항상 많은데 그걸 실천하기가 무지 힘들더라구요...
때론 모든걸 잊어버리구 어디론가 멀리 떠나보는것두 좋은일인데 말이죠...ㅎㅎㅎ
부럽습니다...그냥 배낭하나 메고 어디론가 떠날수 잇다는것에 대해..
저랑은 그리 멀지않은곳에 살더군요...전 대구거든요..^^;
이번장마는 또 얼마나 길게 시간을 가질지 모르겠네요...
괜히 기분만 가라앉는거 같아서요...
웅이님께서는 항상 웃으면서 좋은일들만 있기를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여기를 어떻게 알고 왓는지 궁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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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은 그리 멀지않은곳에 살더군요...전 대구거든요..^^;
이번장마는 또 얼마나 길게 시간을 가질지 모르겠네요...
괜히 기분만 가라앉는거 같아서요...
웅이님께서는 항상 웃으면서 좋은일들만 있기를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댓글목록
heart님의 댓글
heart 작성일
지혜님 반가워요^^
여행을 어렵게 생각하진 마시고 가까운 곳부터 찾아보세요.
멀지 않은 곳에도 얼마든지 좋은 명소가 많을 거예요~
쉼터처럼 편안한 '작은정원'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가끔씩 놀러 오세요*^^*
HovaVoina님의 댓글
HovaVoina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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