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바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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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정 작성일2003-07-12 16:17 조회93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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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셨죠?
자주 들러 보고 싶은데 바빠서 많이 못들렀어요
오늘은 출근을 했는데 별루 바쁘지가 않네요
여행 많이 다녀오셨어요?
웅님은 휴가계획은 잡으셨나요?
전 불쌍히도 올여름은 휴가가 없답니다
불쌍쳐....T_T
서울은 아직 비가 안오는데 그쪽은 비가 많이 오죠?
즐건 주말 보내시구요
또 들를게요
빠빠시~~~
자주 들러 보고 싶은데 바빠서 많이 못들렀어요
오늘은 출근을 했는데 별루 바쁘지가 않네요
여행 많이 다녀오셨어요?
웅님은 휴가계획은 잡으셨나요?
전 불쌍히도 올여름은 휴가가 없답니다
불쌍쳐....T_T
서울은 아직 비가 안오는데 그쪽은 비가 많이 오죠?
즐건 주말 보내시구요
또 들를게요
빠빠시~~~
댓글목록
heart님의 댓글
heart 작성일
이젠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는데
오늘도 이곳은 비가 내렸어요.. -.-;
현정님은 여름휴가가 없다고 했는데...
회사업무가 바쁜가봐요?
... 휴가를 달라고 '투쟁'을 하세요. ^^;;
저는 26일부터 휴가를 떠날 예정인데..
휴가가 끝나면 '포토앨범'에서 다녀온 흔적을
확인하실 수가 있을 거예요.
휴가가 없다고 너무 상심마시구..
힘내세요~!!
사장님이 다음엔 특별휴가를 주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