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리워 지는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wollnyo 작성일2004-12-12 17:28 조회1,241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머물다 가면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주로 늦은 저녁시간에 방문을 하는 편인데 그럴때 잔잔한 음악, 글, 사진을 보면서
'열심히 살자'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어느땐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질때도 있거든요.
비가 내릴것 같은 날씨에요. 얼마전 다녀온 월출산이 생각나는군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머물다 가면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주로 늦은 저녁시간에 방문을 하는 편인데 그럴때 잔잔한 음악, 글, 사진을 보면서
'열심히 살자'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어느땐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질때도 있거든요.
비가 내릴것 같은 날씨에요. 얼마전 다녀온 월출산이 생각나는군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woongs님의 댓글
woongs 작성일
wollnyo님~ 안녕하세요..^^
호남의 명산 월출산을 다녀오셨군요. ㅋㅋ
이렇게 잊지 않고 방문하신 분들을 만나면 반가움을 느낍니다.
겨울날씨답지 않게 포근한 날씨이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WhoxiaWaf님의 댓글
WhoxiaWaf 작성일
mypeseneami <a href=http://youzzz.com/mobiles/louis-vuitton-for-gay.html>youzzz.com/mobiles/louis-vuitton-for-gay.html</a> <br>Mounseattaino <a href=http://youzzz.com/mobiles/louis-vuitton-for-gay.html>www.hkkl.com/Other/burberrymantelherren.html
</a> emorwayp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