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낼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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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피리™ 작성일2007-01-15 14:48 조회5,562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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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oongs님의 댓글
woongs 작성일노래 / Brown Eyed Girls & SeeYa (씨야)_情 ..♪ ○사진 / 김정선 作
범석님의 댓글
범석 작성일
고백하지 못하고 애태우는 사랑은 애절하고 가슴이 아프죠.
혼자만의 짝사랑이 상처가 될지라도 고백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들무새님의 댓글
들무새 작성일좋은글과 음악 잘 보았습니다. 행복하세요
풀피리™님의 댓글
풀피리™ 작성일들무새라는 닉네임이 좋군요. 감사해요. ^^
지금 나님의 댓글
지금 나 작성일
철이 없어 그 땐 몰랐다.시간이 훨씬 지난 뒤
그는 떠났고
나는 그를 참 많이도 사랑했었음을 알았다.
보슬비님의 댓글
보슬비 작성일
오래전 한사람을 아프게 사랑하면서 ..나만 이렇게 힘든 사랑을 하는 것이 너무도 싫었는데..
그사람을 떠나고나면 홀가분하지 않을까..그런데, 그 앞에서 모질게도 사랑해 본적 없었다고..
그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기억...그래야만 그도 나도 정리 될 수 있으리란 마음에..두고두고 가슴에 담아 두어야 할 속마음을 마지막까지 내보이지 못한 것이 후회 됩니다...
연님의 댓글
연 작성일이세상에 사랑이라는게 정말 있나요?...
풀피리™님의 댓글
풀피리™ 작성일사랑은 무지개와 같은 것은 아닐까요... 실체하지만 영원히 붙잡을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