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피리™ 작성일2004-11-03 00:22 조회2,797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아직도 가슴에 거짓을 숨기고 있습니다. 늘상 진실을 생각하는 척하며 바로 사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나만은 그 거짓을 알고 있습니다. 나조차 싫어지는 나의 얼굴 아니 어쩌면 싫어하는 척하며 자신을 속이고 있습니다. 내 속에 있는 인간적, 인간적이라는 말로써 인간적이지 못한 것까지 용납하려는 알량한 <나>가 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