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못사귀는 여자들의 공통점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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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웃고살자 작성일2006-07-02 14:55 조회2,0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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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못사귀는 여자들의 공통점 12가지
1.선천성 무매력증
이유는딱 한가지! 남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매력이 선천적으로
부족한거지뭐. 게다가 애교까지 없다면 게임 끝이잖아! 억울하다구?
할수없어, 자연의 섭리인걸.
당신도 매력없는 남자는 싫잖아? 그치? 그럼 어떡하냐구?
지금 당장 거울 앞에 서봐! 도대체 나에게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
안생긴 얼굴, 무뚝뚝한 태도, 멋대가리 없는 말투..
이런거 안고치면서 팔자 타령만 하면 노처녀 되는거 시간 문제라구!!
2. 첫인상에 목숨거는 낭만형
'그 남자 첫인상이 영 아니더라, 얘!' '어쩜, 그렇게 말을 못하니? 중증 장애인 아니니?
완전 사회봉사팅이었다니까!' '됐다, 얘 내가 재활용센터니? 성형수술부터 하라 그래~'
이런 식으로 당신이 차버린 남자들, 5년만 지나면 멋진 왕자님으로 변한다는거 아직 모르지?
'배용준'이나 '정우성' 아니고서야 첫눈에 뿅가는 남자가 몇명이나 있겠어? 싫지만 않다면
한번은 더 만나주는 거, 에티켓이 아니 연애의 필수 테크닉이야!
3. 조건부터 따지는 중매장이형
외모 따져보고, 집안 따져보고, 장래성? 학과는 뭐래?
중매 시장에 나온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조건 따져보고 재고, 재고, 또 재고.. 그러기 전에 자기
주제부터 따져봐! 그런 조건 갖춘 남자한테 안 채일 자신있어? 이런 걸 이상과 현실의 괴리하고 하지,
유식한 말로! 자신의 눈높이부터 적정 수준인지 체크하지 않으면 나중에, 나중에 말이야! 101번째
프로포즈 기다리는 여자가 될지도 몰라!
4. '필링' 기다리다 날 새는 망부석형
그 남자, 다 괜찮은데 느낌이 없어.. 만나면 싫지는 않은데 왜앤지... 자기가 무슨 소설 속 운명의
주인공이라고 찌리리~ 필링만 찾고 있다면? 그런 사랑이 있긴 있어? 근데 아무한테나 오는 행운이
아니라는 건 알지? 그래도 기다릴꺼라구? 어쩌겠어 팔잔데. 기다리다지쳐 망부석될 날 멀지 않았지 뭐!
5. 남자라면 아무한테나 들러붙는 민들레 홀씨형
헤픈 여자라는 말 있지?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류야!
민들레 홀씨처럼 남자만 지나가도 찰싹 달라붙어 애교를 흩뿌리는 여자들. 남자가 하는
부탁은 목숨을 걸고 다 해주는 그런 여자들 있지? 같은 여자들이 봐도 재수없는 형!
남자가 봐도 별로래!
6. 실패를 두려워 아무짓도 못하는 조울증형
연애와 결혼은 별개래! 무슨 속물같은 발언이냐구?
좀더 살아봐! 모든 사랑이 다 이루어진다면 유행가 가수들은 다 굶어죽었을 걸. 아무리 사랑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도 있잖아. 그걸 어른들은 인연이라고 하지. 그런데 말이야. 실패가 두려워서
남자가 접근하는데도 계속 뒤로 도망만 다니는 여자들 있지? 속으로는 잡아주길 바라면서 말이야!
큰일이야! 한치 앞도 못보는데, 10년 후를 어떻게 알겠어? 지금 느낌 좋은 그 남자 일단 한 번 만나봐!
아니면 헤어지면 되잖아? 호적에도 안 남는다구! 평생 연애 한 번 못하구 처녀 귀신 되기 전에!
7.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두드리다 끝나는 돌다리형
아직도 남자는 늑대 혹은 도둑으로 아는 여자들이 있드라구. 이남자 괜찮을까? 인간성, 장래성,
성격... 이것저것 체크하느라 시작도 못해본 거 한두번 아니지? 사랑은 좀 진보적이어야 돼! 왜?
젊으니까! 그냥 느낌을 믿어봐! 그런 걸 순수라고하지! 이것저것 재보고 시험하고 안전진단
받을 동안 기다릴 수 있는 남자, 몇 명 안돼!
버스 떠난 다음에 손 흔들어본 적 있어? 세우기 쉽지 않을걸?
8. 가까이할수록 너무 먼 당신, 콤플렉스형
상대는 아무 생각없는데, 나는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남자들이 싫어할꺼야 등등. 자학에 빠진
콤플렉스 환자들. 남자가 '차 한잔 하시죠?' 하면, '왜 하필 나한테..놀리는 거 아닐까?'
'혹시 내가 좋아하는거 눈치챘나?' 꼬치꼬치 자학에 빠지고, 잘해주면 부담스러워하고, 냉정하게
대하면 주눅들고... 이런 건 약도 없어. 눈치 좀 채면 또 어때? 자기 좋다는데 싫어할 사람 있어?
남자들은 밝은 여자를 좋아한다구!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한테도 사랑받지 못하는 거,
만고의 진리잖아!
9. 벌이 날아들 때까지 기다리는 한송이 들국화형
여자는 꽃이요~ 남자는 벌, 나비다. 옛말 하나도 안 그르다고 고고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내 님이 올 때까지? 에고! 진짜 큰일이야~ 벌이 날아들려면 향기가 있어야 하잖아?
기다리기 전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자신이 가만 있어도 남자 들이 찾아올 수 있는
진한 향기가 있는지? 없어? 그럼 향수라도 뿌려야지. 그냥 앉아만 있으면 진짜 망부석된다구~
10. 남자들 기죽이는 섹시걸형
남자들이 섹시한 여자 좋아한다는 건 알고 있지? 근데 그게 말이야. 도가 지냉. '천박'의 수준이 되면
남자들은 부담스럽대. 있잖아? '내는 밤이 무서버!' 섹시함 에도 등급이 있어.X등급이면 알지? 마구
가위질 당하잖아? 다른 좋은 매력을 보여줄 기회마저 아예 원천봉쇄 돼버린다구. 아니면 그런
사람들만 오는 삼류극장에 걸리거나. 억울하면 조금만 등급을 낮춰봐!
11. 이상한 나라의 남녀평등론자
레이디 퍼스트! 여자에게 차문 열어주는 남자, 커피 타주는 남자는 잰틀맨이라고?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온갖 험한 일 다 시켜놓고, 자기는 동료직원이 차한잔 부탁하면 유관순 누나처럼 부르르
떨고 일어서는 여자들 있잖아? 남자들이 그러는데 진짜 재수없대!
12. 성격만 좋은 성격 미인형
어쩜 OO씨는 성격도 좋아! 남자들은 다 뭐하나? 이런 여자 그냥 놔두다니! 이런 소리에 솔깃해서
당신의 진가를 알아봐줄 남자를 찾고 있다면? 일치감찌 꿈 깨는 것이 좋아! 그렇게 좋음 자기가
데려가지, 왜 안 데려가겠어? 꿈 꿀 시간에 거울 한번 더 들여다봐. 그리고 당신에게 성격말고 좋은
것이 무엇이 있는지 곰곰 생각 해봐! 없다면 문제 심각한거야! 빨리 매력을 개발 하지 않으면 독수리
공방에 유폐 될 날 멀지 않았다구!
- 작자 미상 -
1.선천성 무매력증
이유는딱 한가지! 남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매력이 선천적으로
부족한거지뭐. 게다가 애교까지 없다면 게임 끝이잖아! 억울하다구?
할수없어, 자연의 섭리인걸.
당신도 매력없는 남자는 싫잖아? 그치? 그럼 어떡하냐구?
지금 당장 거울 앞에 서봐! 도대체 나에게 어떤 가능성이 있을까?
안생긴 얼굴, 무뚝뚝한 태도, 멋대가리 없는 말투..
이런거 안고치면서 팔자 타령만 하면 노처녀 되는거 시간 문제라구!!
2. 첫인상에 목숨거는 낭만형
'그 남자 첫인상이 영 아니더라, 얘!' '어쩜, 그렇게 말을 못하니? 중증 장애인 아니니?
완전 사회봉사팅이었다니까!' '됐다, 얘 내가 재활용센터니? 성형수술부터 하라 그래~'
이런 식으로 당신이 차버린 남자들, 5년만 지나면 멋진 왕자님으로 변한다는거 아직 모르지?
'배용준'이나 '정우성' 아니고서야 첫눈에 뿅가는 남자가 몇명이나 있겠어? 싫지만 않다면
한번은 더 만나주는 거, 에티켓이 아니 연애의 필수 테크닉이야!
3. 조건부터 따지는 중매장이형
외모 따져보고, 집안 따져보고, 장래성? 학과는 뭐래?
중매 시장에 나온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조건 따져보고 재고, 재고, 또 재고.. 그러기 전에 자기
주제부터 따져봐! 그런 조건 갖춘 남자한테 안 채일 자신있어? 이런 걸 이상과 현실의 괴리하고 하지,
유식한 말로! 자신의 눈높이부터 적정 수준인지 체크하지 않으면 나중에, 나중에 말이야! 101번째
프로포즈 기다리는 여자가 될지도 몰라!
4. '필링' 기다리다 날 새는 망부석형
그 남자, 다 괜찮은데 느낌이 없어.. 만나면 싫지는 않은데 왜앤지... 자기가 무슨 소설 속 운명의
주인공이라고 찌리리~ 필링만 찾고 있다면? 그런 사랑이 있긴 있어? 근데 아무한테나 오는 행운이
아니라는 건 알지? 그래도 기다릴꺼라구? 어쩌겠어 팔잔데. 기다리다지쳐 망부석될 날 멀지 않았지 뭐!
5. 남자라면 아무한테나 들러붙는 민들레 홀씨형
헤픈 여자라는 말 있지?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류야!
민들레 홀씨처럼 남자만 지나가도 찰싹 달라붙어 애교를 흩뿌리는 여자들. 남자가 하는
부탁은 목숨을 걸고 다 해주는 그런 여자들 있지? 같은 여자들이 봐도 재수없는 형!
남자가 봐도 별로래!
6. 실패를 두려워 아무짓도 못하는 조울증형
연애와 결혼은 별개래! 무슨 속물같은 발언이냐구?
좀더 살아봐! 모든 사랑이 다 이루어진다면 유행가 가수들은 다 굶어죽었을 걸. 아무리 사랑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도 있잖아. 그걸 어른들은 인연이라고 하지. 그런데 말이야. 실패가 두려워서
남자가 접근하는데도 계속 뒤로 도망만 다니는 여자들 있지? 속으로는 잡아주길 바라면서 말이야!
큰일이야! 한치 앞도 못보는데, 10년 후를 어떻게 알겠어? 지금 느낌 좋은 그 남자 일단 한 번 만나봐!
아니면 헤어지면 되잖아? 호적에도 안 남는다구! 평생 연애 한 번 못하구 처녀 귀신 되기 전에!
7.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두드리다 끝나는 돌다리형
아직도 남자는 늑대 혹은 도둑으로 아는 여자들이 있드라구. 이남자 괜찮을까? 인간성, 장래성,
성격... 이것저것 체크하느라 시작도 못해본 거 한두번 아니지? 사랑은 좀 진보적이어야 돼! 왜?
젊으니까! 그냥 느낌을 믿어봐! 그런 걸 순수라고하지! 이것저것 재보고 시험하고 안전진단
받을 동안 기다릴 수 있는 남자, 몇 명 안돼!
버스 떠난 다음에 손 흔들어본 적 있어? 세우기 쉽지 않을걸?
8. 가까이할수록 너무 먼 당신, 콤플렉스형
상대는 아무 생각없는데, 나는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남자들이 싫어할꺼야 등등. 자학에 빠진
콤플렉스 환자들. 남자가 '차 한잔 하시죠?' 하면, '왜 하필 나한테..놀리는 거 아닐까?'
'혹시 내가 좋아하는거 눈치챘나?' 꼬치꼬치 자학에 빠지고, 잘해주면 부담스러워하고, 냉정하게
대하면 주눅들고... 이런 건 약도 없어. 눈치 좀 채면 또 어때? 자기 좋다는데 싫어할 사람 있어?
남자들은 밝은 여자를 좋아한다구!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남한테도 사랑받지 못하는 거,
만고의 진리잖아!
9. 벌이 날아들 때까지 기다리는 한송이 들국화형
여자는 꽃이요~ 남자는 벌, 나비다. 옛말 하나도 안 그르다고 고고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내 님이 올 때까지? 에고! 진짜 큰일이야~ 벌이 날아들려면 향기가 있어야 하잖아?
기다리기 전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자신이 가만 있어도 남자 들이 찾아올 수 있는
진한 향기가 있는지? 없어? 그럼 향수라도 뿌려야지. 그냥 앉아만 있으면 진짜 망부석된다구~
10. 남자들 기죽이는 섹시걸형
남자들이 섹시한 여자 좋아한다는 건 알고 있지? 근데 그게 말이야. 도가 지냉. '천박'의 수준이 되면
남자들은 부담스럽대. 있잖아? '내는 밤이 무서버!' 섹시함 에도 등급이 있어.X등급이면 알지? 마구
가위질 당하잖아? 다른 좋은 매력을 보여줄 기회마저 아예 원천봉쇄 돼버린다구. 아니면 그런
사람들만 오는 삼류극장에 걸리거나. 억울하면 조금만 등급을 낮춰봐!
11. 이상한 나라의 남녀평등론자
레이디 퍼스트! 여자에게 차문 열어주는 남자, 커피 타주는 남자는 잰틀맨이라고? 단지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온갖 험한 일 다 시켜놓고, 자기는 동료직원이 차한잔 부탁하면 유관순 누나처럼 부르르
떨고 일어서는 여자들 있잖아? 남자들이 그러는데 진짜 재수없대!
12. 성격만 좋은 성격 미인형
어쩜 OO씨는 성격도 좋아! 남자들은 다 뭐하나? 이런 여자 그냥 놔두다니! 이런 소리에 솔깃해서
당신의 진가를 알아봐줄 남자를 찾고 있다면? 일치감찌 꿈 깨는 것이 좋아! 그렇게 좋음 자기가
데려가지, 왜 안 데려가겠어? 꿈 꿀 시간에 거울 한번 더 들여다봐. 그리고 당신에게 성격말고 좋은
것이 무엇이 있는지 곰곰 생각 해봐! 없다면 문제 심각한거야! 빨리 매력을 개발 하지 않으면 독수리
공방에 유폐 될 날 멀지 않았다구!
- 작자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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