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동현 작성일2005-11-19 17:00 조회1,36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사랑의 새 처음엔 (재잘대는) 참새로 알았다 아니 얄궂은 앵무새였다 (맴도는) 송골매였는지도 아니아니 원앙이었다 평생에 걸친 애오라지의 관계 어느 날에 숲에서 본다, 정자나무 상할세라 감싸도는 딱따구리 정한情恨에 한눈팔지 않는 한 가족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