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스를 하면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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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피리™ 작성일2015-08-19 08:15 조회1,5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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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를 하면서 느낀 점...
1.카스(Kakao Story)를 언제 시작했고 카친은 몇 명인지..?
약 3년이 되었고 현재 카친은 600여 명이다.
다수가 카친 신청 중에 있지만 이젠 소통할 수 있는 카친과 교류하고 싶다.
2.카스 하면서 기뻤던 일이나 불쾌했던 일은..?
아무래도 혼자서만 보려고 올린 게시물이 아니기에 누군가와 소통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 때면 기쁘다. 반면에 카스활동을 하지만 눈에 띄게 특정인의 게시물을
외면?하는 카친을 볼 때면 기분이 유쾌하진 않았다. 마치 마주치고도 인사를 하지
않는 이웃을 보는 기분이랄까...
나는 최소한 카친이라면 조금 맘에 들지 않더라도 웬만하면 게시물 추천을 해준다.
물론 좋은 게시물엔 댓글을 달고 위트 있는 댓글도 좋아한다.
3. 요즘 들어서 카스계정을 탈퇴하는 사람도 눈에 띄는데...
처음엔 호기심에 가입했다가 카스활동하면서 불쾌함을 경험했거나 재미를
못 느껴서일 거라고 본다. 예전에 싸이월드가 인기 있었지만.. 지금은 유명무실할
정도로 관심을 못 받는다. 카스도 시대 흐름의 산물이기에 현재 제공하는 SNS의
유익한 콘텐츠를 누리면 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누군가 카스를 떠난다고 할지라도 새롭게 카스를 시작하는 사람은 있고
인기 또한 한동안 지속될 거라고 본다. 다만 누군가 자신에게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웬만하면 먼저 카친을 끊진 않는다.
4. Give and Take..!
나는 직업적인 사진가도 아니고 취미로 사진을 찍는 아마추어 사진가이다.
나의 사진이 모든 카친의 기호에 맞을 순 없겠지만.. 가능하면 여러분들이 좋아할 수
있는 사진을 담기 위해서 노력한다.
자신이 인정받고 싶으면 타인의 장점도 인정해줘야 한다. 때로는 맘에 들지 않더라도
이해하고 유익함을 나눌 수 있는 넉넉함이 있다면 더 유익한 카스활동이 될 거라고 믿는다.
5.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음.. 사실은 카스활동을 하기 전까진 개인홈피와 다른 커뮤니티에서 활동했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카스를 하면서 오랫동안 운영했던 개인홈피까지 소홀하게 되었는데..
이젠 카친들과 개인홈피를 공유하고 싶다.
주소는
http://woongs.net
네이버 검색창엔 '웅스넷'으로 검색이 된다.
2015. 8. 18.
- 웅이 생각
1.카스(Kakao Story)를 언제 시작했고 카친은 몇 명인지..?
약 3년이 되었고 현재 카친은 600여 명이다.
다수가 카친 신청 중에 있지만 이젠 소통할 수 있는 카친과 교류하고 싶다.
2.카스 하면서 기뻤던 일이나 불쾌했던 일은..?
아무래도 혼자서만 보려고 올린 게시물이 아니기에 누군가와 소통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 때면 기쁘다. 반면에 카스활동을 하지만 눈에 띄게 특정인의 게시물을
외면?하는 카친을 볼 때면 기분이 유쾌하진 않았다. 마치 마주치고도 인사를 하지
않는 이웃을 보는 기분이랄까...
나는 최소한 카친이라면 조금 맘에 들지 않더라도 웬만하면 게시물 추천을 해준다.
물론 좋은 게시물엔 댓글을 달고 위트 있는 댓글도 좋아한다.
3. 요즘 들어서 카스계정을 탈퇴하는 사람도 눈에 띄는데...
처음엔 호기심에 가입했다가 카스활동하면서 불쾌함을 경험했거나 재미를
못 느껴서일 거라고 본다. 예전에 싸이월드가 인기 있었지만.. 지금은 유명무실할
정도로 관심을 못 받는다. 카스도 시대 흐름의 산물이기에 현재 제공하는 SNS의
유익한 콘텐츠를 누리면 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누군가 카스를 떠난다고 할지라도 새롭게 카스를 시작하는 사람은 있고
인기 또한 한동안 지속될 거라고 본다. 다만 누군가 자신에게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웬만하면 먼저 카친을 끊진 않는다.
4. Give and Take..!
나는 직업적인 사진가도 아니고 취미로 사진을 찍는 아마추어 사진가이다.
나의 사진이 모든 카친의 기호에 맞을 순 없겠지만.. 가능하면 여러분들이 좋아할 수
있는 사진을 담기 위해서 노력한다.
자신이 인정받고 싶으면 타인의 장점도 인정해줘야 한다. 때로는 맘에 들지 않더라도
이해하고 유익함을 나눌 수 있는 넉넉함이 있다면 더 유익한 카스활동이 될 거라고 믿는다.
5.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음.. 사실은 카스활동을 하기 전까진 개인홈피와 다른 커뮤니티에서 활동했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카스를 하면서 오랫동안 운영했던 개인홈피까지 소홀하게 되었는데..
이젠 카친들과 개인홈피를 공유하고 싶다.
주소는
http://woongs.net
네이버 검색창엔 '웅스넷'으로 검색이 된다.
2015. 8. 18.
- 웅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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